그레이·코드 쿤스트·우원재, 에이전시 '두오버' 공동 설립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GRAY)와 코드 쿤스트(CODE KUNST), 그리고 우원재가 새로운 에이전시 '두오버(duover)'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세 아티스트는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음악계에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두오버의 의미

 

'두오버'는 '새로 시작하다', '새롭게 도전하다'는 뜻의 'do-over'에서 비롯된 이름으로, 그레이, 코드 쿤스트, 우원재의 새로운 시작과 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들은 두오버 설립과 동시에 공동 대표를 맡으며, AOMG에서 기획 및 제작을 함께했던 황아람 이사가 총괄 디렉터로 합류해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입니다.

 

 

 

 

 

 

각 아티스트의 프로필

 

그레이 (GRAY)

• 본명: 이성화
• 출생: 1986년 12월 8일
• 경력:
  • AOMG 소속 프로듀서
  • 수많은 히트곡 제작
  • 영화 '발레리나' 음악감독 참여
• 특징: 그레이는 자신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리스너들을 사로잡아 명실상부한 '히트곡 메이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의 음악적 역량은 폭넓고 다방면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코드 쿤스트 (CODE KUNST)

• 본명: 조성우
• 출생: 1989년 12월 18일
• 경력:
  • AOMG 소속 프로듀서
  • 음악, 예능,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
  •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좀비버스2' 합류
• 특징: 코드 쿤스트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음악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원재

• 본명: 우원재
• 출생: 1996년 12월 23일
• 경력:
  • Mnet '쇼미더머니6' 톱3
  • AOMG 소속 래퍼
• 특징: 우원재는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과 유려한 플로우, 남다른 개성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떨치고 있습니다. 그의 활동은 두오버와 함께 더욱 주목받을 것입니다.

 

 

두오버의 목표와 비전

두오버는 그레이, 코드 쿤스트, 우원재의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담은 에이전시로, 이들은 앞으로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이어나가며 에이전시를 이끌어갈 계획입니다. 세 아티스트의 공동 대표 체제는 그들의 음악적 비전과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그레이, 코드 쿤스트, 우원재가 함께 설립한 두오버는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통해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이들이 펼쳐갈 활동과 성과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