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지귀연사진공개1 윤석열 재판 맡은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민주당 “오늘 사진 공개” 최근 법조계와 정치권이 지귀연 판사 관련 이슈로 크게 흔들리고 있다.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현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맡고 있는 인물인데, 그를 둘러싼 접대 의혹이 불거지면서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의혹은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김기표 의원의 국회 발언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지난 5월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이들은 “지 판사가 직무 관련자에게 고급 유흥주점(룸살롱)에서 접대를 받았으며, 본인 돈을 낸 적이 없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접대 금액은 1인당 100만 원에서 많게는 200만 원에 이르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지 판사는 최근 열린 윤 전 대통령의 공판 과정에서 “접대는 물론 생각조차 해본 적 없다”며 “나는 평소 삼겹살에 소맥을 .. 2025. 5.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